life @ photo 2007/12/16 23:17
그때...
새하얗게 쏟아지던 눈을 맞으면 회사에 출근하든게 엊그제 같은데
벌써 또 다른 겨울이 찾아왔다-
올 한해 정말 빨리 지나가버렸다 다른 생각 할 겨를도 없이...
하나의 공동체안에 구성원이 되어 있는 나의 모습을 보면 조금은 뿌듯하긴 하지만
정녕 내가 원하는 길을 걷고 있나 묻고 싶다-
지금은 고작 1년으로 멀알겠냐 하고 나를 달래보지만
계속 이렇게 살수는 없는 것!
한발 한발 내 딛을때 마다 더욱 커다란 선택이 내앞에 놓인다
일단 선택하면 순간에 최선을 다해야 나중에 후회가 없다
하지만 지금... 그때가 생각나는 이유는 무엇일까...
태그 : 꽃





